급 집으로 불렀네요ㅎㅎ 나가기 귀찮아서ㅎ
거의 20분만에 온거같은데 어리고 이쁘장하니
저는 이 언니가 출장에서 일하는게 좀 아깝다고 느껴지더라구요
또한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상이었어요ㅎ
마사지 서비스는 이 가격에는 탑인거 같네요. 싹싹하고 손맛도 수준급임
마사지를 제대로 할 줄 아는것도 그렇고 외모가 좋으니 그냥 너무 좋더라구요
서비스도 온몸의 털이 곤두서는 듯한 매력적인 느낌
너무 만족스럽기도 하고 앞으로 자주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