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슬림한분으로 이쁜건 크게 바라진 않는다고 말함 ㅋㅋ
맞춰서 보내준다고 하셔서 예약
제가 별 기대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너무 괜찮은 관리사가 왔네요
마사지는 물론 일단 와꾸 몸매가 합격이네요
요즘 별 낙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즐거웠네요
코스는 스웨디시 받아 봤는데 므흣 하고 꼴릿한 오일 이용해서
비벼주고 눌러주는 부드러운 마사지 스타일이었어요
태국언니인데 한국말 잘하네요 ㅋㅋㅋ
완전 상급에 시원하게 몸도 잘 풀어주고
서혜부 관리는 진짜 눈 돌아가게 잘하네요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전 이미 단골 됐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