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뒹굴거리다가 홈타이 불렀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어요
내상도 많이 있다고 했는데 생각한것보단 좋았습니다
미소? 관리사분인데 진짜 와꾸나 사이즈가 대박이네요
누가봐도 여동생같은 느낌이라 진짜 최고였습니다
애교도 많으시고 ㅎㅎ 귀여웠어요
마사지하는 시간동안 즐겁게 대화도하고 웃으면서 잘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