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급날 물뺴러가는날입니다
급여는 점심지나서 들어오니
천천히 사이트열고 하나하나
프로필, 후기 보고 신중히 보고있던중
플렉스 nf가 엄청많고
매니저들도 실사 같길래
프로필 확인후 후기를 다시 보고있는데
프로필에서 마음에 들었던
지호매니저만
후기에는 없길래 또다른 호기심으로
전화로 지호 매니저있는지 여쭤보았습니다
있더군요? 그래서 토까놓고 물어봤습니다
왜 지호 매니저는 후기가없냐
그랬더니 그제서야 알았습니다
2달가량 쉬면서 공부하다가 돌아왔다고!!!
전 바로 이런느낌 너무 좋아합니다
민삘에 어린 아이들 ^^
바로 예약하고 돈뽑고 달려갔습니다
오늘 이선택이 정말 후회하지않길 빌며
도착후 딱 첫만남 인상을 보니
어랏? wow 정말 민삘 슬림 너무너무
맛있게 생긴 소녀가
제 앞에 있더군요 ?
마음을 가다듬고
지호가 준 음료수를 마신후
천천히 얘기후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정말 벗겨놓으니
이렇게 맛있게 생겻다니
또 다시 감탄했습니다
어쩜 머리부터 발끝까지 맛있게 생겼을까
바로 똘똘이도 수직상승 하네요
대충 씻고
나와서 바로 지호매니저 주둥이에 박아버렸습니다
여기서 진짜 큰 고비 느낀후
전 해주는 스타일은 아니라
손으로 쓱 지호 동굴을 만져보니
축축하더라구요 ? 변태 같은 ㅋㅋ
진짜 듸져라 박아버렸더니
금방 발사해버렸네요
이십대에 쪼임은 역시
어쩔수 없나봐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 월급떄 또 지호매니저보러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