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18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 네이버
④ 지역명 : 인천 계양
⑤ 파트너 : 미키
⑥ 업소 경험담 :
서울에 있던 미키가 있다고 해서 예약..
시간맞춰 도착해서 입실하니 음..
프로필보다는 키가 조금 더 큰것 같네요.
뭐 익숙한 일이라서 개의치 않고.. 손님 응대는 나쁘지는 않은 편이네요..역시 경력직인가.. 대화는 어설픈 영어와 번역기로.. 간단한 한국어는 할 줄 아네요.
샤워는 집에서 하고 왔다고 하니 좋은 몸새 난다면서 탈의하는데 도움(?)을 주네요.
침대에 누워 있으니 ㅇㅁ하는데 역시 남자를 잘 아는 경력직이네요.. 좋아하고 느끼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하는데..지도 흥분 되었는지.. 만져달라고 하네요. 입속에 ㅈㅈ를 물려놓고 조물조물도 하다가 본게임으로~~
뒷치기로 시작해서 옆치로 마무리 했네요.
ㅇㄴ이라 봉지와의 쪼임이 달라서..
담탐 가지고 남은시간 이런저런 이야기 좀 하면서 쉬다가 퇴실했네요.
참 아랫도리도 묵직하니 역삽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