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티나는 와꾸녀 아이비를 보았습니다.
예쁜얼굴에 몸매가 잘 빠져서 그런지 한눈에 봐도 흐믓합니다.
아이비와 인사를 나누고 침대에 앉아서 음료한잔 마시면서 담배하나 피는데
정말 편안하게 잘해주고 성격도 여성스럽고 참 좋습니다.
저의 옷을 하나하나 받아주고는 아이비도 탈의를 하는데 가뜩이나 얼굴도 이쁘고
섹시한데 탈의를 하니 더욱더 이뻐보이네요.
160정도 되는 키에 슬림한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가슴은 C컵이고 정말 이쁜몸매 입니다.
탈의한 아이비를 보자 존슨이 바로 풀발기 되고 샤워를 하며
발기된 존슨을 진정시키느라 애먹었네요.
샤워가 끝나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아이비가 다가와서 섹시하게 애무를 해줍니다.
그러다 69를 하고 아이비의 꽃잎을 애무하는데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면서
동시에 꽃잎이 촉촉해 지는데 존슨이 터질거 같아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연장을 채우고 아이비가 먼저 위에서 열심히 방아를 찍다가
자세바꿔 정자세로 열심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열심히 펌프질을 하다보니 둘다 숨소리가 거칠어지며 절정에 도달하고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 아이비의 엉덩이를 마음껏 주물럭 대면서
시원하게 발사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