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정신으로 오피 간적은 오랜만이라
술먹었을때는 생각안하고 그냥 가지만
술 안먹은김에 신중하게 여러 가게 전화해서
문의해보고 별이선택해서 다녀왔네요
ㅋㅋ민삘 아기자기한 별이
전 현관에서부터 웃으면서 인사해주는게
좋던데 역시 !! 이름처럼 반짝웃네요
음료 마시면서 담소좀 나누다가
샤워후 침대고고
별이의 삿갓은 다이슨 급이네요 발사할거같아서
바로 합체진행
오피는 노음주로 가야하나봅니다
오랜만에 만족하면서 집에가네요
다음에 또 별이로 갑니두앙
실장님!!! 다음에는 만원뺴주기로 약속했습니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