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린지도 얼마 안됬는데 요즘 발정이 났는지 자꾸 꼴리네요.
후다닥 달릴 채비를 하고 원안마에 방문 하였습니다.
주차를 맏기고 올리가 결제후 씻고 나와 클럽 안으로 입장~
저의 파트너는 베리언니~
입장해보니 몇몇 사람들이 이미 자리를 잡고 즐기고 있네요.
서비스 받으며 관전할 사람이 적당히 있어서 좋았습니다.
힐끔힐끔 주변을 살펴 보고있는 도중 베리언니가~
의자에 앉아 있는 저를 서서히 빨기 시작하는데~
보드러운 입술이 저의 몸을 서서히 점령한뒤~
존슨까지 덥석 물고 흔들어대니 너무나 흥분이 되었습니다.
결국 존슨이 풀발기 되면서 꿈틀대기 시작하니~
베리언니가 가슴을 흔들면서 저의 손을 가슴에 가져다 대네요.
서브언니들도 달라붙어 촉촉한 입술을 저의 귓속에 대고 끊임없이~
바람을 불며 빨아주는데 더욱더 저를 흥분시켜주네요.
그다음 저의 허벅지와 쌍방울을 스다듬으면서~
또다시 존슨을 빨아주는데~
도저희 참을수가 없어서 방으로 들어가 후다닥 합체를 하였습니다.
음악소리에 맞춰 신나게 춤추듯이 펌핑을 반복했네요.
170cm의 키에 C컵 가슴을 가진 베리언니와~
너무나 신나고 기분좋게 잘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