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한 못간 사이에 멤버들이 좀 바뀐거 같고
라인업에 보니까 은근히 영계들이 꽤 있어 보이네요
방문해서 오늘 영계들 많다고 해서 제일 추천하는 아이로
보겠다고 했더니 엘리스로 추천해주시네요
완전 여리여리하고 어린티가 확 납니다 그냥 오피에 온 느낌?
옷도 막 너무 선수처럼 입은게 아니고 정말 일반인 느낌인데
청순하면서 귀여운 얼굴에 아담한 체구에 완전 맘에 들었습니다
예전에 오피갔을떄 느낌 지금보다 훨씬 어리고 물좋았을때
그런 느낌이 들었네요 ㅎㅎ
말하는것도 완전 애기같고 타투도 없고 담배도 안피고
그냥 일반인이랑 하는 느낌입니다
오피에 온듯이 같이 누워서 얘기좀 하다가 분위기 타면서
키스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엘리스가 먼저 애무해주는데
기계적으로 하지 않고 남친한테 애무하는 듯이
부드럽고 잔잔하게 애무해줍니다
능숙하기보다 노력하면서 뭔가 해보는게 귀엽기도 하고
그 분위기가 또 흥분됩니다 살며시 눕혀서 제가 리드하면서
역립시작하니까 그때부터 흥분하는게 느껴집니다
엘리스도 애무 받을수록 점점 느끼면서 몸을 꼬면서
흥분하는게 찐으로 느껴집니다
조심스레 합체하는데 와 이거는 정말 쪼임이 대박이네요
부서질까 천천히 힘조절 하면서 피스톤을 하는데도 금방
쌀것처럼 쪼임이 죽여줍니다
천천히 시작해서 속도를 올리자 엘리스가 아주 막 숨넘어 갈듯이
느끼면서 얼굴이 상기되고 볼이 달아올랐네요
생생한 쪼임 너무 좋았구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