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출근부를 보니까 멤버들이 은근히 많이 바뀌었네요
그사이에 20대 영계들이 꽤 포진해 있어서 오 괜찮은데 싶어서
시간 문의하고 바로 갔습니다
대기좀 있을 줄알고 갔는데 운좋게 타이밍이 너무 좋았습니다
실장님한테 영계중에 추천받을려고 했는데
엘리스가 제 스타일에 제일 맞는거 같아서
잠깐 기다리다가 보게 됐습니다
완전 여리여리하고 어린티가 확 납니다 그냥 오피에 온 느낌?
옷도 막 너무 선수처럼 입은게 아니고 정말 일반인 느낌인데
청순하면서 귀여운 얼굴에 아담한 체구에 완전 맘에 들었습니다
오피에서 봤으면 +5이상은 무조건 받을 듯한 와꾸입니다
말하는것도 완전 애기같고 타투도 없고 담배도 안피고
그냥 일반인이랑 하는 느낌입니다
서비스는 샤워 같이 간단히 하구와서 시작하는데
역시 경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서비스를 잘하는편은 아닌데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이쁩니다 대신 몸으로 입으로
리액션이 숨김없이 좋습니다
애무 받을수록 점점 느끼면서 몸을 꼬면서
흥분하는게 찐으로 느껴집니다
합체하는데 넣자마자 쌀것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쪼입니다
천천히 시작해서 속도를 올리자 엘리스가 아주 막 숨넘어 갈듯이
느끼면서 얼굴이 상기되고 볼이 달아올랐네요
정상위로 하다가 바로 여상으로 바꿨다가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마무리 했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웃음나네요 너무 즐달 힐링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