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급달림신이 내려 오페라로 갑니다.
예전부터 영아가 너무 궁금했습니다.
근데 ... 보고싶어서 업장에 방문하면 마감........
어떤날은 내가 시간이 안되고.........
진짜 9라 1도없이 몇 개월만에 만났네요 ....
♥나의사랑 너의사랑 영아♥
[얼굴]
귀여움과 섹시함이 적절히 섞인 매력적인 와꾸
룸필민필을 떠나서 동글동글상에 귀여운쪽이 더 가까운?
[몸매]
160초반의 키에 무려 자연F컵의 로켓가슴
육감스러운 글램체형에 군살없는 몸매
빨리 핥아보고싶은 구릿빛 섹시 피부
[서비스]
서비스를 엄청 격하게한다?
이런느낌은 절대 아닙니다.
굉장히 잔잔하면서도 부드럽게 움직이죠
하지만 그 움직임에는 헛된 동작이없고
오로지 나의 성감대를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침대위에서 .... 그녀의 서비스가 시작되면 나는 한 마리의 활어가 될 뿐....
참고로 물다이는 없습니다^^
[섹스]
서비스만 강력하냐? 그럼 제목을 바꿔야죠
섹스자체도 본인이 즐기는 기분입니다.
리얼한 반응과, 흘러넘치는 수량이 그 이유겠죠
체위변경, 오랜시간피스톤질에도 더 더 를 외치는 그녀
이런 그녀와의 만남 ... 어려울 수 밖에 없겠더군요
모든 남자를 사로잡을 듯한 그녀 다분히 매력적입니다.
[총평]
아쉬움이라곤 1도 없던 그녀와의 시간이였습니다.
단지 지명이 너무 많아 만나기 힘들다는게 .....
하지만 그녀를 한 번 만나고 결심했습니다.
시간을 내서라도 영아는 무조건 만나야 한다는걸
취향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습니다.
영아는 그냥 필견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