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보시고는 알아보시면서 제 스타일을 기억하십니다
그러면서 오늘은 루비를 바로 보라고 추천하시네요
스타일이 어떤지 물어보니까 완전 몸매 쌔끈하고
와꾸도 좋고 대화 잘되서 인기 있다고 해가지고
잠시 대기후에 바로 안내 받아서 올라갔습니다.
안내받아 올라갔는데 와 정말 왜그리 실장님이 추천하면서 서두른지 알았네요
해변에서 보이는 꼴릿하게 잘빠진 그런 몸매에
얼굴도 이쁘장하면서 섹시하고 진짜 꼴리고
남자라면 무조건 함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스타일입니다.
비키니를 입고 있는데 이유가 있습니다. 군살 하나도 없고 다리 쫙 잘빠져가지고
진짜 꼴리게 생겼습니다 완전 성격도 좋고 친절하고
이런저런 대화하면서 샤워실에서 동반 샤워하면서 얼굴 보는데
졸라 빨리 하고 싶었네요 물다이 서비스는 없고 샤워서비스 해주는데
완전 성격도 좋고 친절하고 물기까지 다 딲아주고 마인드 굿입니다.
침대에서 애인이 남친한테 하듯이 안겨가지고 꼭지 살살
자.지 살살 만지면서 얘기하다가 웃으면서 갑자기 키스 들어오더니
점점 딥키스 모드로 서비스 시작하네요
그러면서 손으로는 자.지를 살살 만지면서 꼴릿하게 하더니
몸을 타고 쭉 내려가면서 애무하다가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주는데
촉감 진짜 쩔어줍니다 쪼임이 진짜 이렇게 쪼이면서
꽉 물어주는 느낌을 오랜만에 느껴보네요
미친듯이 뜨거워진 상태로 서서히 속도를 올리며
피스톤질을 하는데 원래 떡이 맞는 사람처럼 정말 궁합이 좋았습니다
정상위로 돌아와서 딥키스 찐하게 하면서 손깍지 끼고서 박다가
깊숙히 발싸하고 탈진해버렸습니다
성격까지 좋고 진짜 마인드 대박에 즐달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