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끝나고 ,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방문한 블루스파.
떡 스파 중에서는 , 강남권에서는 제일 내상없고 , 사이즈도 잘 나오고 괜찮거든요 ㅎ
지인도 한 명 데려갔는데 , 이 사람도 세번째인데 군말없이 따라옵니다.
여름이 언제 끝나려고 이러는지 ... 무더위에 진짜 땀 뻘뻘 흘리면서 걸어가서는
지치기 전에 빠르게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나옵니다.
들어가서 시원한 물에 샤워하고 , 나와서 지인이랑 같이 담배 하나씩 태우고
대기실에 앉아 있으니 , 10분 조금 넘게 지났나 , 직원이 찾아옵니다.
둘 다 방으로 안내해주고 ,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방에서는 자연스럽게 가운 벗어놓고 , 기다리고 있다가
관리사님 들어올 때 인사만 하고 , 바로 배드에 착 엎드립니다.
목이랑 허리 쪽 조금씩 움직이면서 , 몸 좀 풀고 있으니까
준비 다 하신 관리사님이 바로 마사지 진행합니다.
상체랑 하체 , 둘 다 꼼꼼하게 다 마사지를 해주셨고 , 받는 내내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중간중간에 대화하면서 , 어디를 어떻게 해주면 좋을지 계속 체크하셨고
제가 해달라는 대로 맞춰서 잘 해주셨던 덕에 ~ 마사지는 아주 시원하고 만족했습니다.
마사지의 마무리는 언제나처럼 전립선 마사지로 받았고 , 잠시 후 매니저님 들어옵니다.
들어온 매니저님은 안나라는 분이었구요.
제가 보고 싶었던 매니저님은 나중에 나와서 물어보니까 아직 휴무중이시라네요 ㅠ
아무튼 안나 매니저님도 , 얼굴이나 몸매나 , 전체적으로 밸런스 좋았고
마인드도 안 빠지는 언니여서 기분좋게 서비스 받았습니다.
조명이 좀 어두웠는데 , 그래도 옆에서 탈의하고 하니까 어느정도 스캔은 가능했구요.
저는 일단 몸무게가 어느정도 이상이면 잦이가 안 설 정도로 극혐인데
안나언니는 몸매도 꽤 괜찮았습니다.
애무는 무난한 수준으로 , 자연스러운 가슴애무 후 BJ 까지.
짧게 받았지만 이미 전립선도 받은 후라 , 흥분도는 많이 높았고
언니가 콘 씌워주시고 ~ 바로 합체 들어갑니다.
여상부터 타는데 , 언니 체온이 엄청 뜨겁게 느껴질 정도로 좋았구요.
언니가 위에서 천천히 움직이는 것도 좋았고
저보고 해달라고 했을 때 펌핑할 때마다 신음이랑 반응이 나오는 것도 좋았습니다.
시간 내에 적당히 ~ 박아주다가 , 시원하게 사정했구요.
안나언니가 콘 벗기고 , 닦아주고 ~ 마무리 다 해줘서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지인도 좋았다구 하고 , 저도 돈값은 충분히 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날이었고
떡 스파중에서는 여기가 ... 아무래도 최고일 듯 하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