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방문해서 미팅할때 애인모드 좋은 스탈루 말씀드렸는데
실장님이 로제를 추천해주셔서 보게 됐습니다
처음 느낌은 되게 어리고 조용하면서 슬림하고
말수도 그리 많은 편이 아니라 정말 일반인 만나는 느낌이었네요
업소삘 전혀 없고 순수한 얼굴에
성격도 가식적이지 않고 말수가 많지는 않은데
웃을때 너무 이쁩니다. 잔잔하게 사람 마음을 홀리네요
길에서 보면 한번 더 보게 되는 그런 묘하게 끌리는
예쁘장한 와꾸의 로제가 있네요 아주 순하면서 조용한 느낌
그러면서 끌리는 색기가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물다이는 없고 침대에서 시작하는데
뭔가 기계적인 서비스가 아니라 그냥 말그대로 남친한테 하듯이 애무를 해줍니다.
조용조용한 성격인듯 말이 많지는 않지만 조근조근 하면서도
은근히 또 오랄이랑 애무를 꼼꼼하고 애정어리게 합니다.
살짝 키스하면서 가슴을 어루만지자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 지면서 혀가 더 깊숙히 서로 왔다 갔다 하면서
허벅지를 쓰다듬으니 로제는 제 자지를 슬며시 잡으면서 쓰다듬어 줍니다
자연스럽게 서로 키스하다가 제가 살살 눕혀서 가슴을 애무하면서 로제를 애무했더니
로제도 서서히 느끼면서 몸이 뜨거워 지네요 완전 이런
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졌더니 빨아 달라고 하면서 입에다 가슴을 갖다 대면서
점점 로제도 흥분한게 보이네요
다리를 살짝 벌리고 보.지를 빨기 시작하니까
그때부터 다리를 꼬면서 신음소리가 계속 새어나옵니다.
촉촉히 젖기 시작할때 합체하구선
눈을 보면서 속도를 높이는데 로제가 허리를 잡고 살살 잡아 당기네요
속도를 점점 내면서 로제의 몸을 최대한 탐하면서 느껴봅니다.
간만에 정말 흥분하고 진짜 애인하고 간만에 눈맞아서 뜨거운 섹하는 기분으로
하고 나왔습니다. 분위기 진짜 야하고 꼴렸네요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