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2.06.21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구찌
⑥ 업소 경험담 :
매번 드리는 말씀이라 상투적일수도 있겠으나 감사인사를 안할수는 없죠~^^
이번에 방문한 곳은 이미 많은 분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진 휴게텔인 구찌입니다.
하지만 저는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오피스텔시스템임에도 휴게텔이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생각에 휴게텔은 잘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기존에 몇번 다른 업소 방문한적이 있으나 대부분 그저 그런 정도로만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론이 길어졌네요.
총평부터 보시겠습니다.
와꾸 : 상중
몸매 : 슬림
마인드 : 상
가슴 : C
구찌 매니져는 처음 봤기때문에 다른 매니져 분들은 평가가 안되지만 소유 프로필은 가감 없이 사실적인 프로필이네요
사진도 실사 맞는듯 합니다.
<와꾸>
일단 저는 와꾸파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선호도가 다르기에 제가 와꾸파이고 좋아하는 와꾸라 하더라도 다른 분이 보시기에는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일예로 오피에서 저는 와꾸가 너무 좋아서 그친구만 계속 본적이 있습니다. 제가 본 오피녀들중에서는 원탑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와꾸가 정말 좋다고해서 유명한 친구들도 보고 0.1%의 와꾸를보자고 서울도 가봤지만 그친구만은 못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느분이 올린 와꾸 순위에서는 생각보다 아래에 있더군요...
또 서론이 길어지네요...
결론은 휴게지만 순전히 와꾸로만 따져도 오피 +4~5정도는 되는 와꾸녀 입니다.
<몸매>
와꾸도 좋아야겠지만 통통한 것보다 슬림라인을 더 좋아합니다.
프로필에도 써 있지만 슬림하니 좋습니다.
정상위에서 펌핑할때 배가 쏙 들어가서 물건이 좀 크신불들은 배위로 본인 것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날씬하고 군더더기 없습니다.
와꾸 좋은 매니져들은 뒷치기가 사치라고 생각이 들어 잘 하지 않습니다.
다만 몇번 만나고 나면 그때 시도하긴합니다. 뒷치기에서의 바디라인을 보지 못해서 아쉽지만 다음 기회가 있겠죠~^^
<응대>
초객이고 거기다 첫만남에 시간도 짧다 보니 입실 후에는 간단한 인사만 하고 바로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거사 후에는 짧은 시간이 남았음에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었습니다.
매너있게 대하고 자주 보게 되면 재미있는 T타임이 될 것 같습니다.
<마인드&서비스>
서비스파가 아니라면 서비스는 무난합니다. 삼각 애무에 BJ를 해주는데 구찌가 첫 흥이고 일을 오래한 친구도 아니기에 뛰어나진 않지만 그렇다고 못하진 않습니다.
옵션이 있는 친구라 시작전에 옵션 하겠냐고 물어봅니다. 원래는 옵션 생각이 없어서 차에다가 지갑도 두고온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소유 와꾸 보는 순간 옵션이 땡기더라구요. 마무리 후에 바로 주기로 하고 옵션으로 진행했습니다.
짧은 시간으로 정상위로만 진행하였습니다. 여성상위를 좋아하지만 빨리 마무리 될 수도 있기에 이쁜 와꾸 보면서 천천히 속도 조절하며 따뜻한 그곳을 알몸으로
누볐습니다.
역시 ㄴㅋ의 느낌은 불안했던 심적인 부담감을 잊게 해줍니다.
전체적으로 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