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같에서 앉히고 싶은 언니들 2~3명인데..현실은 한명..ㅜ
쨋든 파트너는 아이비고 와꾸가.. 살벌합니다
인사쇼도 화끈하게 받구 처음 들어 오자마자 적극적이니 어색하지도않고 친근친근~
룸에서 애기나누면서 끝까지 제 팟을 조물락조물락 거리면
웃으면서 농담도 하고 세상 한탄도 하고 좋은시간이였습니다
올라가서도 평소하고싶었던 체위도 다받아주고 오우 사운드는 어쩜이렇게 강렬한지
요즘짜증만 났는데 기분좋은 시간 보냈네요~
나은실장님 갈때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