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보니까 홍이가 적극적이고 화끈하면서 아담한게
제가 좋아하는 스탈인거 같아서 찜해놓구
출근확인하고 방문해서 바로 보고 왔습니다
후기로 와꾸는 글로만 봤을 때는 감이 좀 안왔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와꾸였네요
색기 좔좔 흐르는 얼굴인데 거기에 또 귀염 청순 느낌이
같이 있습니다. 딱 보면서 씽긋 웃으면서 손을 잡고 방으로
홍이가 안내해주길래 뒤따라 가는데 몸매 작살 이쁩니다.
초면인데도 아는 사이처럼 살갑게 하면서도 분위기를 리드하는 게 즐달을 예감했네요
색기가 좔좔 톡톡 튀는 말투 거침없고 돌진하는 스타일
아는 사이처럼 엄청 털털하네요 음료수 마시면서 담배한대 피면서
얘기하는데 몸매가 진짜 꼴릿하게 맛있게 생겼습니다.
물다이에서 하는데 부드러운 가슴촉감이랑 힙으로 비벼줄때
진짜 완전 개꼴림 그자체입니다. 물다이를 살살한다고 해놓고
완전 장난아니게 잘합니다. 혀로 살살 돌리면서 애무할때
완전 찌릿한 느낌에 몸이 떨리던게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오랄에 빠는 느낌에 진짜 개꼴리게 합니다.
침대로 와서도 뭔가 형식적이지 않고 진짜 완전
적극적으로 달라들어서 애무를 합니다.
남자 따먹으려고 달려드는 느낌이 들정도였네요
69자세로 보지를 빨때 보니까 보지모양도 진짜 이쁘고
왁싱된 깔끔한 보지 면도가 아니라 왁싱을 해서 털자국도 없고
최근 직관한 보.지중에 진짜 이쁜 보지였습니다
육구 돌려서 보.지 빠는데 완전 빽보에 털자국도 없고 부드럽네요
떡칠때 더 깊이 더 세게 박아달라면서 제 엉덩이를 꽉 잡고서는
더 넣어달라고 하면서 완전 색녀처럼 달라드는데 흥분이 안될수가 없습니다.
쪼임감이 느껴지면서도 부드럽게 잡아주는 보지를 느끼면서
삽입하고 피스톤을 점점 강하게 밀어 넣어 봅니다 ㅎ
가슴을 빨면서 다리 한쪽을 올려서 가위치기로 미친듯이 박았더니
홍이도 신음이 격해지면서 막 느끼는 듯 합니다
오빠 더 박아줘 오빠 더 깊이 박아줘 자지 넣어죠
자지 좋아 내 보지 젖었어 이러면서 드립을 하는데
미친듯이 흥분이 되면서 힘껏 떡을 쳤습니다
힘을 짜내서 박았더니 쌓였던 정액들이 미친듯이 뿜어져 나옵니다
진짜 화끈하게 쪼이고 박고 싸고 제대로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