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필코 은비를 만나겠다고 다짐을 하고 ㅋㅋ
드디어 영접하고 왔습니다
프로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은비는 올해 27살 무려 E컵을 갖고 있습니다 ㄷㄷ
프로필로만 보면 뭔가 둥글한 얼굴형일 것 같지만
살짝 강남 미인도 스타일의 조금은 날카로운 인상을 갖고 있어요
하지만 성격은 너무 착하고 좋네요 ㅎㅎ
부산 출신이라 매력도 많고 사투리도 귀여워요
인사를 하고 어쩔수없이 눈이 바스트로 가네요..
정말 숨길수없는 사이즈입니다
이런걸보고 어마무시하다 라고 하면 됩니다 EE
깨끗한 유륜과 적당한 컬러의 유두는 참으로 먹음직스럽스러워요
실장님이 한번 더 강조한거 처럼
은비는 소프트한 스타일이라 서비스가 엄청 좋은편은 아닙니다ㅠㅠ
하지만 그걸 극복시키는 엄청난 무기는..
어마어마한 바스트와 20대만의 아주 쫄깃한 쪼임!
이건 넘사입니다..
대체로 쪼임이 없는 경험을 많이 하셨을텐데
애초에 좁은 사이즈를 가진 은비는 그저 빛..
배드에서의 서비스는 아직 서툴지만 최선을 다하려는 마음이 느껴졌고..
아쉬운건 어디에서도 ㄸㄲㅅ는 없었다는…ㅠㅠ
(이쁘니까 봐주죠)
배드 서비스가 끝날즈음 은비는
‘오빠 나 잘하지?’ 라며 헤헤 웃는데 귀엽네요 ㅎㅎ
그리고 침대에서는 원하는 자세가 있으면 꼭 얘기하세요! 안그럼 몇개 못합니다 ㅎㅎ
키스는 적극적이진 않았지만 잘받아주었구요 ㅎㅎ
끝나고 애인모드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다음에 꼭 다시 오겠다고 포옹하고 나왔네요
왜 은비 은비 하는지 알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