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진짜 애인모드를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미팅할때 서비스 좀 약해도 마인드 좋고
좀 애인모드 괜찮은 스타일을 말씀드렸더니 로제로 보게됐습니다.
첫 모습은 가녀리고 슬림하고 룸삘보다는 민삘이고
그러면서도 묘한 색기가 있습니다.
찐한 화장에 머리 막 화려하게 하는게 아니고
정말 오피같은 느낌의 여대생이나 사회초년생 같은
그런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서비스는 물다이는 없고
침대에서 시작하는데 뭔가 기계적인 서비스가 아니라
그냥 말그대로 남친한테 하듯이 애무를 해줍니다.
조용조용한 성격인듯 말이 많지는 않지만 조근조근 하면서도
은근히 또 오랄이랑 애무를 꼼꼼하고 애정어리게 합니다.
애무하다가 눈마주치고 한동안 서로 처다보다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자연스럽게 키스..
살살 눕혀서 가슴을 애무하면서 로제를 애무했더니
로제도 서서히 느끼면서 몸이 뜨거워 지네요 완전 이런
꼴리는 느낌 정말 오랜만에 느꼈습니다.
아래로 내려와서 보지를 빨았더니 서서히 얼굴쪽에
보지를 갖다대면서 느끼는데 다리가 떨리면서 느끼는게 그대로
느껴지네요 ㅋㅋ 눕혀서 역립하면서 반응을 보는데
완전히 촉촉하게 젖어가지고 몸이 뜨거워지는게 흥분을 자극하네요
키스 다시 살포시 하구선 합체하는데 꽉 밀어넣고 나서
천천히 시작하려고 하니까 몸을 끌어안고서는 어쩔줄 몰라합니다.
속도를 높이면서 가슴을 애무하면서 피스톤질 했더니
로제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흐느끼는데 진짜 흥분 최고였습니다.
정상위로 여상으로 그리고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서
키스했다가 가슴만지고 빨았다가 하면서 하다보니 결국
시원하게 발사..정말 몰래 숨겨놓은 애인하고 떡치고 온 기분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