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ㅊ
ㅁ
방문해서 미팅할때 실장님이 어떤 스타일 원하는지 물어보길래
아담하고 귀여운 타입을 선호한다고 말씀 드렸더니 츄를 추천해주셨네요
바로 폰으로 프로필 보니까 아담하면서 떡감 좋은 스탈인거
같아서 괜찮아 보여서 알겠다고 하고 잠깐 있다 바로
안내받아서 갔는데 아담한 키에 떡감좋은 몸을하고
볼륨감 있는 미드가 눈에 들어오네요 와꾸는 원하는 취향에
맞는 분위기라 아주 좋았습니다. 보자마자 인사도 밝고 귀엽고
성격도 좋구 애교있는 목소리로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ㅎ
앉아서 얘기할때도 매미처럼 달라붙어서 애인모드 좋게
분위기가 아주 좋게 풀려가고 즐달이 예감되는 기분이네요
손잡으면서 스킨십하면서 점점 분위기 좋아지고
자연스럽게 탈의하면서 저를 끌고 샤워장으로 들어가서
서비스 받아 봅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우면서 촉감이
너무 좋습니다.특히 물컹거리면서 꿀렁이는 가슴과
탱탱한 힙의 촉감이 너무 좋네요ㅋ 사까시도 부드럽고 맛있게
계속 빨아주면서 기둥이 빳빳해집니다. ㅎㅎ 겨우 잘 참고 나서
침대에서 본격게임을 시작합니다. 츄의 애무로 시작해서
제가 육구자세로 돌려졌을때 맛나게 빨기 시작하니까
점점 느끼면서 젖는게 느껴지네요 ㅎㅎ 츄의 깔끔 보.지를
적셔놓구선 바로 못참겠어서 삽입하구선 키스 하면서 펌핑을
시작하다가 츄의 알찬 가슴을 잡고서는 한쪽은 유두를 빨면서 애무를 하니까
츄가 제 몸을 감싸안고는 머리를 잡으면서 다리를 오므리면서
오빠 오빠.. 아항 이러면서 신음을 내면서 분위기가 점점
격렬하게 흘러갔네요 ㅋㅋ 흥분이 미칠듯이 끓어오라서
츄의 허리를 꽉 잡고서는 피스톤 속도를 높였더니 한방에
모든 분출이 끝나버렸습니다ㅎㅎ 완전 불떡 제대로 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