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티파니 보게 됐는데 간만에 와꾸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원래 좀 아담한 스탈을 좋아해서 키가 너무 크지 않은것도
맘에 들었고 너무 민삘도 룸삘도 아닌 정말 깔끔하고
예쁘게 정말 강아지상인듯 고양이상인듯
예쁜 얼굴이라 보는 거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질 정도였네요
눈웃음도 이쁘고 고급스럽고 색시하면서 청순한 느낌이 다 섞여있습니다.
웃을때 진짜 여유 있어보이면서 고급스러운 미소
그리고 몸매 슬림하고 가슴 완전 모양 이쁘고
사이즈도 C컵은 되어 보입니다 게다가 자연산이네요 ㅎㅎ
서비스를 물다이가 아닌 침대에서 해주는데
뒤쪽을 젤로 발라서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도 대충하지 않고
정말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오랄할때 너무 꼴려서 제 자지를 빠는 티파니를 보고 있었는데
저랑 눈이 마주치니까 저를 빤히 보면서 미소지으면서
빨아주는데 진짜 개꼴렸네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슬슬 육구자세로 바꿔서
보빨하면서 흥분은 최대치로 올라가고 합체하고 정상위로
티파니 얼굴 보는데 너무 이쁘고 색스럽습니다.
티파니 자연산 가슴을 맛있게 빨면서 키스하면서
깨끗하고 잡티없는 피부에 키스감도 너무 좋고 손발마저 이쁩니다.
물고 빨고 키스 찐하게 계속 티파니 가슴을 빨면서 박다가
뒤치기 잠깐하다가 다시 예쁜 얼굴 딥키스 하면서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