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매니져라길래 뭐지싶어 봤는대 이제 태국못다닐지싶습니다
영화나 티비 매체에서 나오는 베트남여자애들은 무슨 산골시골애들만가져다 쓴건가요?
오늘 혜미매니져 보고왔는대 ,,,,
프로필을 제대로안보고 실장님한테 추천받아 방문한거거든요
그래서 이름도 혜미고 처음들어갈떄도 한국말로 맞이해주고
생긴것도 길가다가 한번쯤? 뒤돌아볼만한 그런스타일이길래 당연히 한국인이라고 생각하고
아 한국인 휴게텔은 좀 저렴한 편이구나 근대 이정도사이즈면 굳이 오피를 찾을이유가있을까?
라고 생각하고 혜미매니져한테 씻김 당하고있었는대
대화좀 나누다 보니깐 아 약간 한국말이 서툴구나 라고 나중에서야 알게됐네요
너무놀래서 히익!! 헤엑!! 이런 추임세 넣으니깐 활짝 웃으면서 너무 웃겨하는혜미매니져 ㅋㅋㅋ
덧니가 귀엽네용
서비스가 하드한편은 아니네요 막 저는 저를 막대하고 굴려먹고 일어서 앉아 빨아 넣어 이런거좋아하던스타일이였는대
오 이번에 혜미매니져 덕분에 뭔가 새로운 취향을 찾은것같네요
혜미매니져 그 약간 수줍은도 있으면서 할말다하고
근대 처음에 방에들어갔을떄는 몰랐는대 볼에 자그마한 홍조끼도있고
그런얼굴에 눈살짝풀려서 침대위에서 내앞에서 다리벌리고 누워있는대 와 이거 사람환장하겠네요
또 어디서 구했는지 벽쪽에 유리말고 플라스틱? 같은걸로 만든 거울붙여놔서 흥분도 x222% 상승
실장님한테 혜미매니져 대려가겠다고 선언할뻔했네요 ㅋㅋㅋ
너무 괜찮은시간이였고 너무 좋은매니져였던것애요 자주 볼것같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