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씨가 오랜만에 출근했는데
얼굴이 점점 작아지는 것 같네요
제가 준비한 복장도 잘 소화 해주시고
오랜만에 봐도 역시 요구한대로 잘해주세요
웃는 모습도 매력적이셔서 재밌게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