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순둥순둥한 매니져 추천부탁드렸어요
고민없이 혜미매니져 말씀하시네요
혜미매니져봣씁니다 사실 순둥순둥한 매니져들이 이런저런 요구도 잘들어주고해서 그럴생각으로 방문했는대
혜미매니져는 다른느낌입니다....
뭔가...
방문해서 몇마디밖에 안나눠봤는대 진짜 아껴주고싶은 그런스타일입니다
순수그자체? 근대 그 순수그자체인 존재가 나랑 으흥으흥....
진짜 묘한기분들게하는친구입니다
말투귀엽고ㅋㅋㅋㅋ 빨랫대에 병아리그림그려져있는 잠옷있길래 그냥 아무생각없이 쳐다봣는대 눈읏음치면서 보지마!이러면서 숨기네요 ㅋㅋㅋ
괜히 그냥 기분이 잠깐의 쾌락을느끼러온게아니고 진짜 사랑스러운 내 여자랑 사랑나눈기분이였어요
이게 얼마나 큰건지 아실분들은 아시죠...현타가 안온다는것....
아마 만간 지명이 무쟈게 들어오지않을까 싶습니다 이런매니져 이제 보다니 너무 한탄스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