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마 유리를 보고 왔습니다.
미팅할때 이런저런 여러가지 질문에
주간처럼 야간실장님도 되게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유리를 보기로 하고 설레는 맘으로 들어갔습니다.
완전 귀엽고 마인드 좋은 영계랑 제대로 즐기고 왔네요
귀여운 얼굴에 상큼발랄한 성격에 마인드도 좋구 서비스도
열심히 잘하는 유리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완전 횡재 했다는 말이 딱입니다.
인사부터 밝고 활기차구 어리고 생기있는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져서 초반부터 기분 업된상태로 대화시작ㅎㅎ
말도 잘통하고 대화중간에 슬쩍 스킨십 들어오면서
오빠 허벅지 되게 탄탄하다고 하면서 만져보더니
내꺼 만져보라고 하면스 은근히 스킨십 유도하는데 완전 여우네여 ㅋㅋ
물다이 한다길래 조금 놀랐습니다ㅋ 그런거 못하는줄 알았는데
그래서 기대하고 받았는데 와 기대이상으로 잘하네요
특히 피부가 너무 부드럽고 좋으니까 조금만
비벼도 진짜 느낌이 좋고 꼴립니다.
침대로 와서도 애무할때 입안에 자ㅈ ㅣ를 넣고 빨기 시작할때
입안의 혀와 촉감 온도 너무 부드럽고 따뜻해서 최고의 오랄이였습니다
키스 하면서 서로 혀를 느끼면서 끌어안으니까 제 품안에
꼭 들어오면서 정말 꽉 차는 느낌에다가 점점 느낄수록 신음소리
터지는데 소리마저 야하게 들리고 야릇하게 반응합니다.
합체하는 순간에 쪼이면서 빨아들이는 애기 봉지에
빨판을 그대로 느끼면서 천천히 삽입했더니
유리도 야릇한 소리를 내면서 느끼기 시작하네요
가슴도 보지도 핑유 핑보 정말 맛있게 빨고 뜨겁게
박았네요 키스감도 최고였구요 부드러운 느낌에 녹아버리는줄 알았네요
너무 흥분이 되고 터질거같아서 미친듯이 박으면서
꽉 끌어안고서는 깊숙히 넣어서 싸버렸는데
현타가 오기는 커녕 한타임 더 하고 싶었습니다. 너무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