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받아 소담이를 보게 됐는데 너무 만족스러웠네요
아담하면서 베이글한 몸매에 D컵 탱탱한 가슴에 빵빵한 엉덩이
귀엽고 애교있는 목소리에 나이도 어린 영계
거기다 마인드도 진짜 적극적이면서 최대한 맞춰주고 뭐하나 거를게 없었습니다.
얼굴 귀엽고 완전 영계에다가 가슴은 풍만하고
너무 맘에 들었네요 키도 적당하게 아담하면서
몸매도 떡감 지려보이는 쫀쫀하게 탱탱한 몸
어린 영계얼굴 완전 베이글 그 자체였네요
만나자 마자 완전히 생글생글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사람 기분 좋게 인사하는게 정말 좋습니다.
애교도 있고 리액션도 좋고 담배한대 피면서 얘기하다가
말이 너무 잘통해서 계속 얘기만 할뻔했는데
소담이가 우리 중요한거 하고 마저 얘기하자 오빵 이러면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물다이가 아닌 침대에서 엎드려서 젤을 바르고
진행을 해주는데 와 이렇게 쫀쫀하고 부드러운 촉감
완전 좋았습니다. 특히 D컵 가슴으로 꾹 눌리면서
몸을 비빌때 촉감이 와 역시 가슴은 크면 클수록 좋다는걸 다시한번 느겼습니다.
작은 가슴으로 할때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말캉하면서 부드럽고
묵직한 느낌으로 몸을 비비는데 진짜 잦이 터질듯이 흥분됐습니다.
앞으로 돌아서 다시 위쪽부터 애무를 해주는데 다리까지 내려갔다가
부랄을 쑥 핥고 기둥도 빨고 하면서 오랄을 해주는데
혀가 정말 부드럽고 입안도 뜨거워서 입싸 욕구를 자극하네요
앞으로 돌려서 다시 애무하면서 키스를 자연스럽게
하면서 가슴을 만지면서 제가 가슴을 빨기 좋게 입에다 대주는데
원없이 빨면서 키스하면서 소담이를 맛보았습니다
부드럽게 피스톤질 하다가 눕혀서 가슴 빨면서 팍팍 박는데 박을때마다
빨판같은 쪼임이 느껴지면서 꽉 쪼이는 떡감이 지대로 꼴리는 포인트 입니다.
적극적이고 마인드 좋으면서 떡감도 좋고 소담이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