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다 한번씩은 다니고 못해도 2주에 한번씩은 방문하고있는 구찌업소
실장님도 재밌고 배려 깊으셔서 연 맺고 다니는 곳이죠
그러다 뉴페이스 영입 소식에 혜미 언니 보러 갔었죠 B코스 예약 후 주소 받고 출발
방문을 열어주는 혜미 언니를 보고 처음 들은 생각은 와우 색기 장난 없네였죠
분위기가 되게 야해요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
서비스나 마인드도 상당히 좋아서 즐기기 딱 좋았죠 한국말로 대화하는대 이질적이면서도 신기하고 귀엽네요 ㅋㅋㅋ
뭐 하려고 하면 빼는것도 없이 잘 받아줘요 성격 참 좋네요 ㅎㅎ
샤워부터 시작해서 마무리까지 엄청 즐달했네요
재방때 혜미 언니 예약은 길게 봐야 봐야겠어요 ㅋㅋㅋ
집에 와서도 계속 생각나네요 혜미 언니한테 출근도장 찍고 싶은 마음 ㅠㅠ
이 언니 저 언니 떠돌이생활 청산하고 머물 둥지가 생겨 아주 행복해요 ㅋㅋㅋ
구찌나 혜미언니나 오래오래 하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