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고 슬림하면서 마인드 좋은 화끈한 스타일을
주로 찾아서 보는 편인에 이번에 히든이가 그동안
제가 봤던 스타일중에 제일 잘맞았습니다.
일단 와꾸부터 룸삘이면서 귀염상이고 완전 귀엽고
새끈한 얼굴이라 너무 맘에 들었고
슬림한 체형에다가 가슴도 적당하게 한손에 들어오는 사이즈
그리고 성격이 정말 쾌활하고 에너지가 있어 좋았습니다.
적당히 내려오는 웨이브 머리에 아담한 키
슬림하게 빠진 몸매 같이 앉아서 얘기하는데 완전
성격도 좋고 말빨 엄청 좋습니다. 진짜 얘기만 하다가도
시간을 보낼만큼 재밌구요 서비스를 의자에서 받았는데
이건 또 서비스할때는 빡 집중해서 완전히 꼴리게 합니다.
금방 몰입되가지고 느껴보는데 의자에 앉아서 자지를 빨리는게
완전 기분이 묘하고 꼴립니다. 오랄오 대충 기둥만 빠는게 아니고
무릎꿇은 상태로 기둥부터 부랄까지 왔다 갔다 하면서
딥하게 빨아줍니다. 침대로 와서도 애무 완전 끈적하게 하면서
중간에 눈 마주치니까 살짝 웃으면서 깊숙하게 오랄을 해주느데
완전 흥분 최고였습니다. 보빨하면서 보는데 보지도
좁보에 쪼임이 예상됩니다. 삽입하고 느껴보는데 완전 좁고
작은 보지라 꽉 조이네요 그 상태에서 히든이 좀더 깊숙히 박아달라면서
끌어안고서 흐느끼는데 완전 흥분 최고로 올라서 미친듯이 박으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기분도 업되면서 색스럽고 유쾌하게
즐겁게 싸고 왔습니다.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