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에 보고온 혜미 후기남길게요~
원래 바로 후기남길라고 했었는데 요즘 일이 너무바빠서 생각을 못하고있었네요 ;;
토요일날 너무 적적하더라고요 약속도 없고 ㅋㅋㅋ 그래서 혼자 생각하다가
구찌방문하고 왔어요 ㅎㅎ 혜미를 만났는데 주말에 여자친구 만난듯한 그런기분이 들더라고요
그정도로 연애감이 좋던 그런매니저였어요 ㅎㅎ
그순간에는 서로 사랑을하고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네요
서로 사랑하는듯이 막 서로 아껴주고 서로 격하게하고 그런게있었어요 ㅎㅎ
주말에 혜미랑 이렇게 즐겁게 즐긴것이 생각나서 지금 후기남겨보네요
저의 토요일을 책임져줬던 혜미 ㅎㅎ 이번주일욜에도 만나야겠어요 ㅎㅎ
정말 연애하는 기분도 나고 너무 만족햇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