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밥먹고 한잔하는데 떡 얘기가 나와서
얘기하다가 간만에 함 떡이나 치러가자 해서
방문했네요 마침 가까운곳이라 바로 갔습니다.
미팅결과 저는 아담하고 슬림한 체형에 즐기는 타입이라고
히든을 만나보게 됐습니다.
얼굴 귀염귀염 하면서 발랄하고 색기도 있는 얼굴이네요
몸매도 슬림하고 군살없이 빠진 몸매에 아담한게
딱 제가 좋아하는 아담 색기 스타일입니다.
담배한대 피우면서 얘기좀 하면서 보는데 성격도 쾌활하고
먼저 분위기 리드를 상당히 잘하네요
저도 가볍게 한잔 하고 가서 그런지 기분도 업되고 좋았습니다.
서비스를 물다이가 아닌 황제의자?에서 받게 됐는데
야.동에서만 봤는데 직접 해보니까 이거도 느낌이 상당히 좋네요
딱 달라붙어서 밀착해가지고 서로 마주보면서 의자에
앉은 제 몸을 구석구석 빨면서 애무해주는데 완전 꼴리네요
특히 앉아서 무릎꿇고선 자지를 빨아주는데 진짜
왕이 된 기분이랄까 ㅎㅎㅎ 너무 좋았네요
침대에서도 전체적으로 애무하고 느낌이 좋은 목 가슴
자지 사타구니 이런쪽을 한번 더 찐하게 빨아줍니다.
완전히 빳빳하게 꼴려버린 자지를 쫍은 보지 안에 집어 넣고
서서히 시동을 거는데 한잔 하고 갔는데도 애무로 제대로
꼴려놓게 해서 그런지 빳빳한게 터질듯하게 느껴집니다.
여상으로 시작했다가 정상위로 박는데 히든이 몸을 잡아당기며
더 깊숙히 박아달라면서 자극하네요 ㅋㅋ 그래서 힘껏 박으면서
원없이 깊숙히 박으면서 쌌습니다. 키스 찐하게 하면서 시원하게
박으면서 마무리 하고 같이 샤워 다시 하고 담배 피우면서
얘기 재밌게 하나가 나왔습니다. 친구도 좋았다고 하고 저도 좋았고
담에 또 와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