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주간은 달달한 애인모드 맛보는 맛으로 가는거 같습니다.
이번에 로제를 봤는데 뭔가 서로 알아가다가 점점 달아올라서
뜨겁게 서로를 탐하고 푹 빠져버렸네요ㅎㅎ
처음 느낌은 되게 어리고 조용하면서 슬림하고
말수도 그리 많은 편이 아니라 정말 일반인 만나는 느낌이었네요
수수하고 순수하게 생긴 와꾸 룸삘이나 업소삘 하나도 없고
정말 길에서 보면 한번 돌아보고 어 이쁘네 괜찮네 싶은
그런 느낌에 슬림하고 여리여리한 몸매 알찬 B컵 자연산 가슴
너무나도 맘에 들었습니다. 처음엔 살짝 어색하게 시작하는데
뭔가 풋풋한 느낌도 있고 점점 대화할수록 말수가 많아지면서 웃는 모습이 되게 이쁘네요 ㅎㅎ
같이 샤워간단히 한번 더 하고 침대로 와서 시작하는데
부드럽게 애무를 들어옵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서비스하는 느낌이 아니라 남친하고 하듯이 정말 정성스럽네요
로제의 애무를 받으면서 살살 몸을 만지면서 쓰다듬어 줬습니다.
가볍에 터치하면서 로제의 오랄을 받는데 너무나 부드럽고
따뜻한 입속에서 제 자지가 점점 터질듯이 뜨거워집니다. ㅎㅎ
그리고 로제를 살며시 눕혀서 키스하는제 키스가 점점
혀가 서로 왔다갔다 하면서 진하게 딥키스가 되네요 ㅎㅎ
그리고 가슴을 애무하다가 살살 아래로 내려와서 깔끔하게
정돈된 보지를 애무해주는데 슬슬 느끼면서 반응하는게
진짜 리얼 찐반응이네요 움찔 거리면서 신음소리가 터지고
촉촉해집니다. 그리고 합체하고서 천천히 시작해서 점점 강렬하게..
딥키스를 주고 받으면서 연인처럼 서로 몸을 탐닉하고
절정에 달아올라서 뜨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너무 형식적이지 않고 서로 몸을 탐닉하면서 알아가는 느낌
짜릿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한번 더 알아보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