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미는 내가 달림을 멈추었던 시기에 최근에 NF로 들어온
그래서 눈팅만하고 기회되면 꼭 보고싶었던 매님~♡
내가 좋아하는 정통슬랜더!
#사이즈는 22-157-49-B
그러나 어느순간 프로필에서 사라져서 아쉬웠었는데
10말 혜미가 다시 복귀하고 11월초부터
혜미 칭찬후기는 계속 올라오고
[댓글창에]
-혜미보고 싶다~^^
-○○보고 ○○보고 ○○보고 맨마지막에 혜미!
-내일 라인업을 기대합니다~^^
이런글을 자주 올렸더니 실장님도 내가 예전에
혜미를 본줄 알았다고 ㅋㅋ
거의 야간에만 출근하고 가끔 중간타임에 출근하는 혜미,
주간달리머이고 집과는 거리가 멀어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거의 야간달림을 하지 않는데...
요즘 혜미 출근율이 높아 이러다 또 갑자기
사라지는거 아니가 하는 불안감에ㅠ
야간달림 강행!!!
예약성공 후 하루종일 설레이고^^
저녁이라 인근에 주차할곳이 많네요ㅠ
조그마한 선물도 준비하고 실장님께 좌표받고
똑똑똑!
(문은 열리고)
검정색 오프숄더 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각선미와 가슴골이 노출된 의상!
♡-♡
얼굴이 겁나 이쁘네요~♡
밝게 웃으면서 친근하게 인사하니
"저 본적 있어요? 아니네 처음본 오빠구나"
뒤돌아서 안으로 들어가는 혜미에게 두팔벌려
안아보자 그러니
"잉! 갑자기???" ㅋㅋ
(티테이블에서)
준비해온 선물도 주며 대화타임!
음료도 얻어먹고 담배도 피며 화기애애^^
"혜미야 방이 너무 어둡다ㅠ 예쁜얼굴이 잘 안
보인다구ㅜ"
"오빠! 왜케 애교 많아~유치원 선생님 같아!"
"달님반 혜미~♡" 그러니 빵터지고 ㅎㅎ
조명을 밝게해서 보니 더 이쁘네요~♡
검은색 긴생머리에 고양이상!
쌍커풀이 있는 이쁜얼굴!
코는 오똑하고 피부는 하얗고
성형끼가 1도 없는 자연 미인~♡
한마디로 그냥 존예~♡
#대화력 최상급(애교있는 말투)
#아이컨텍 잘함
"혜미보고싶어서 그동안 내가 댓글에 수시로..."
"어! 그럼 오빠가???"
내가 쓴 후기와 댓글을 보았다고 하네요^^
"오빠는 언니들 다 이쁘다고 썼던데ㅜ."
"그거야 내가 이쁜 언늬들만 보러가서 그런거지ㅜ
지금보니 혜미가 젤 이쁘다" 헤벌쭉 ㅋㅋ
대화만해도 재밌네요! 늦었다며 대화를 끊고
탈의하니 ♡-♡
군살제로 팔다리가 가늘고 여리여리한 몸매!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는 나온
봉긋한 가슴 B컵인데 이쁘네요~♡
수술하고 싶다고 그래서 노노
정말 예뻐 혜미야 하지마 아라찌~♡
(샤워실에서)
집에서 항상 샤워는 하고 오지만
이건뭐 국룰이니까 깔끔하게 씻김당하고^^
(침대에서)
이번엔 내가 해줄게~ 가슴이 성감대라 많이 이
뻐해주고^^
역립은 간지럼을 많이타서 약간 소극적이네요!
#젤도 필요없음
#왁싱은 안되어있고(다음주 예정)
#와우 쪼임이 ㄷㄷㄷ
#마인드 최상타!
고마워요 쪽쪽쪽~♡
(퇴실전)
"혜미야! 나 망했어ㅜ 내가 이래서 혜미 맨마지
막에 보려구했어, 이제 딴언늬 못보겠다ㅠㅠ"
말도 이쁘게 잘하는 이쁜 혜미~♡
"나보러 안오고 딴언늬 보러가면 내가 따라다닐
거야!!!" 악!ㅋㅋㅋㅋ
깔깔깔 웃으며 퇴실!
총평 : 혜미 예쁘다! 혜미 최고다! 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