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예약하기전에 보라 프로필을 한 5분은 보고있었던거같네요
결국 고심끝에 예약하기로 하고 연락 드려서 예약 했네요 실장님이 애널은 따로 안하시냐고 물어보는데 아직 애널까지는 제 소녀같은 마음이.... 감당하지 못할거같아서 안했네요 ㅋㅋㅋ
처음 만났을때 보라 외모 진짜 마음에 들었어요 너무 귀엽고 청순한 스타일 아마 그냥 단순히 제 취향을 떠나서 아마 누구든 마음에 들어할거같은 그런 느낌이였고 몸매도 좋더라구요 ㅋㅋ
서비스는 완전 초애인모드로 제 온 몸 곳곳을 너무 기분좋게 빠짐없이 빨아주더라구요 ㅋㅋ
한참 빨리다 연애한거라 그런지 이미 너무 달아올라있긴 했는데 박았을때 안그래도 노콘 안그래도 맘에 드는 보라 근데 제가 좋아하는 자세인 뒤치기로 막 박아대다보니 보라도 제대로 느끼고 느낌도 너무 좋고 ㅋㅋ 너무 기분좋게 하고 왔어요 ㅋㅋ 되게 맛있네요 보라 ㅋㅋ
너무 좋았습니다ㅋㅋ아주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