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있을때 봤더 유리가 주간으로 이동했길래
시간이 더 수월해져서 다시 보고 왔습니다.
주간에 어떻게 왔냐면서 좋아하네요 ㅎㅎ
그래서 원래 주간에 오기가 좀 더 좋은데 그때 야간에 갔다가
너무 좋아서 생각나서 올려고 했다가 주간이라 오기 편했다하니까
엄청 좋아해줍니다. 한번 봤는데 또 보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주간이라서 그런지 야간보다는 좀 더 여유있는거같고
낮에 보는 느낌은 또 색다르네요 역시나 뽀얗고 잘빠진 몸매
피부 정말 너무 부드럽고 얼굴도 귀엽고 이쁩니다.
가슴촉감에 사이즈까지 C컵에다 핑유 핑보면 뭐
더 바랄게 없는데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도 제법잘합니다.
특히 피부촉감이 너무 좋아서 가슴이랑 힙으로
누르면서 해줄때 진짜 개꼴립니다.
하지만 물다이는 저번에 받았기 때문에 그냥 패스 하고 침대에서
둘이 꽁냥대면서 애인처럼 모텔에서 같이 있는것처럼
둘다 벗고서는 만지작 만지작 했습니다
그러다가 살살 분위기 잡고
부드럽게 키스하면서 유리 가슴을 살살 만지다가 몸을 쓰다듬으면서
허벅지 엉덩이 쓸어 올리면서 애무하니까 유리도 살살 손으로
몸을 애무하더니 제 꼬츄를 살살 만지면서 건드리다가
유리가 먼저 저를 눕혀서 꼭지부터 애무하다가 오랄까지 내려오는데
그러면서 육구자세로 보빨하다가 정상위로 다시 돌려서 보빨을
해주는데 아 이 이쁜 핑보는 진짜 지금 생각해도 너무 꼴리네요
촉촉하게 젖기 시작한 유리의 보지에 천천히 삽입하고서는
부드럽게 나누는 섹타임.. 키스를 원없이 하면서 이쁜 가슴 빨면서
입이 바쁩니다
손으로 가슴을 살살 만지면서 하다가
유리가 여상으로 올라와 가슴을 잡고서는 아래서 위로 팍팍팍 그러다
결국 신호가 와서 정상위로 꽉 끌어안은채로 깊숙히 넣어서 발싸
애인하고 뜨겁게 섹하고 나온 느낌.. 역시 보고 싶은 스타일이
있는게 정말 좋은거같습니다. 다음에도 유리.. 그때는 좀 오래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