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여고생 코스프레 후기요
여고생 코스프레로 판타지 즐기고 왔어요
야동으로만보고 말로만 듣던 교복플레이에 너무 두근거리고 유아 매니저가 귀엽게 생겨서
교복이 너무 잘어울리다보니 진짜 여고생하고 하는 느낌이 받았네요ㅋㅋ
특히나 가슴이 자연산이라 교복이랑 매칭이 잘되서 인상깊었네요
떡감은 또 어찌나 좋던지.. 여고생 정복감? 이런게 들면서 쫀득쫀득하게 먹고 왔네요
다음엔 어떤 코스프레로 느껴줄지 기대하면서 또 오려고 합니다ㅋㅋ
유아 매니저는 무슨옷을 입던 외모가 받쳐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