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매니저 예약 하고 설레이는 맘으로 갔습니다
노크하고 문을 열어줘서 들어 갔는데 들어 가자마자 윗옷 속으로 손이 들어오더니 제 가슴을 스담네요
그러더니 샤워 했냐고 물어보는데 저는 여기 올때는 샤워를 꼭 합니다
저의 옷을 손수 벗겨주고 손잡고 샤워실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샤워실에서부터 남다른 특별 서비스를 제공해주네요ㅎㅎ
받아보세요~~ 설명안할거에요 궁금들하시라구ㅎㅎ
행복한 샤워시간이 끝나고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니까 보라가 걸어오네용
거침없이 저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 바로 한입 앙 무는데 넘무 좋았어요!!
소중이 한입 꼭지한입 ㅂ알한입 입술한입 두입 세입 몸 이곳저곳을 엄청 빨아주네욯ㅎ
그렇게 느끼고 있을때쯤 소중이에 뭔가가 씌어지는 느낌이!! 보라가 콘돔을 껴주네요ㅎㅎ
자연스럽게 콘돔위에서 비비다가 삽입을 해주네요ㅎㅎ
미친 쪼임에 금세 사정을 해버렸어요
그렇게 1차전을 시작했고 한발을 끝났습니다
그리고 둘이서 샤워를 하고 나와서
2차전을 시작 했습니다
한참 서로를 느끼면서 탐하면서 한참을 했는데
제 체력이 바닥나고 보라 매니저도 힘이 들만도한데
전혀 지친 기색없이 2차전도 정말 열심히 해줍니다
애무부터 섹스까지 1차전과 전혀 차이가 나지 않을만큼 열심히 해주네요
마인드가 정말 된 친구였어요ㅎㅎ
2차전 섹스도 정말 황홀했어요
창피하게도 제 입에서는 이상한 소리가 나오고
보라 매니저는 그걸 즐기는지 계속 찍어누르고는
시간이 다 됬다고 하더군요
저는 E코스 예약하고 2발 발사하니간 시간을 다 보내버렸습니다
일어나서 씻을려는데 다리가 후달리더군요
그렇게 다 씻고 나왔는데
진짜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서
보라 매니저에게 다리가 후달려서 그러는데
잠깐 앉아있다 가도 되냐 물어보니
한참 웃더니 쉬다 가라고 해서 좀 쉬고
퇴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