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삘에 생글생글 웃고 피부도 뽀얗고
서비스도 제법 잘하고 하늘이를 지금 생각해도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첨엔 반신반의 하면서 들어가서 보게됐는데
예쁘다기보단 매력있고 길에서 보이는
민삘 대학생이면서 귀여운 얼굴입니다.
업소에 온게 아니라 정말 대학생이나
이제 사회 초년생 여자의 자취방에 온 기분이 들었는데
말하는 것도 그렇고 풍기는 분위기가
업소느낌이 없이 정말 맑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서비스도 스킬이 있어서 하는것 보다는
뭔가 만족시켜 주기위해서 하는 느낌으로
하주 잘하는건 아닌데 뭔가 피부도 너무 좋고
촉감이랑 분위기가 꼴리게 하는게 있습니다.ㅎㅎ
침대에 와서도 서비스처럼 하는게 아니구
자취방에서 눈맞아서 서로 물빨 하면서 점점
격렬하게 하는 것처럼 떡을 쳤네요 뭔가
야.동에서 보면 집에서 여친이랑 하는 느낌의
영상이 있는데 그런 기분이 딱 들었습니다.
뽀얀 피부에 자연산 B컵 가슴에 애무할때마다
움찔거리며 반응하면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는게
너무 꼴리는 포인트네요 ㅎㅎ
이상하게 지나고 보니까 자꾸 생각이 납니다. ㅎㅎ
시간되면 함 더 보면서 매력을 또 느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