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시간이 갑자기 붕뜨는바람에 2시간정도를 밖에서
있어야되더라고요 요즘코로나라 갈데도없고 뭐할까 보다가 물이나시원하게 함빼고 다시일하자 하고 예약햇습니다
얼추 끝나고 30분정도 쉬면 딱시간이맞겟더라고요
유라가 바로된다고 하시길래 고민없이 선택햇죠
들어가서 간단하게 인사랑 이야기조금하고 샤워하고나오니 유라가 섹시하게 있더라고요 그래서그냥바로 가서
유라한테 시원하게 한발꼳아주고 왓습니다유라의
반응도 나쁘지않고 좋더라고요 워낙 정신없이해서
무얼햇는지도 사실 기억이 ....하지만 분명한건 매우좋았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