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년하십니깓?
늦은 오후...
원정달림 갔다가 처절한 내상은 입고
라인업을 뒤적이는데...
마침 캔슬난 예약하나...
"보라"
냅다 예약을 하고 십분만에 입실..
노크와 동시에 문이 열리는데...
굳이 누군가의 싱크를 찾으려하지
않더라도 첫눈에 원문에 첨부한
"윤세아"를 쏙 빼닮은 언니...
하얀 원피스에 정통 슬랜더...♡-♡
타이트한 원피스가
예쁜 몸매를 더욱 예쁘게 보이게 하는...
"윤세아"의 매력들중..
어딘가 까탈스러워 보이지만
인간미 넘치는 허당기와
약간의 푼수끼가 더욱 사랑스럽게
만드는 그런 매력...
쇼파에 앉아 두런 두런 수다...
이 언니 싱크만 윤세아를
닮은게 아니라 허당기와 푼수끼가지
그 사랑스러움까지 꼭 빼 닮은....
원정달림의 내상과 피로가 쌓인 상태라
언니에게 솔직히 고백?
"나 사실 지금 크리티컬입어서
바디도 하트도 아파...how?"
"oppa~~don worry..알아서 할께~"
살짝 장난기가 발동..
""yes? 근데 너 잘해???ㅋㅋ
"what? ..뭐..뭐 뭘 자자 잘해?
살짝 당황한듯 허둥대는 모습이 귀욤..ㅋ
"jste..?
"yes!!! me good .!!!ㅋㅋ
하얀 원피스가 흘러내리고
새하얀 몸매가 드러나고
군살하나 없는 예쁜 몸매에
잡티하나 없는....
1시간내내 허당미와 푼수미가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을 뿜뿜...♡-♡
※ 정통 슬랜더..하얀피부..
자연스런 대화...윤세아를 꼭 빼닮은.,
그리고 ...
잘 하더라는.....♡-♡
총평
내상치유 완전 말끔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