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 : 며칠전, 2틀연속 방문(4타임)
② 업소 첫느낌 : 깔끔하고 향기나는 여친집^^
③ 매니저 첫느낌 : ♡-♡, 세젤예!
며칠전 이틀연속 갔는데요..
첫날 원피스 의상으로 맞이해서 깜놀 ♡-♡
하늘하늘한 느낌인데 너무나 섹시하고
원조 포켓걸! 내품에 쏙 들어오고
포옹해주고 아유 이뽀 죽게써
뽀뽀 열번! "쪽쪽쪽쪽~~~~~쪽"~♡
다음날은 더 이쁘니까 뽀뽀 열한번! ㅋㅋ
"헉! 코피 쏟을뻔 했잖아ㅠ"
나 바람못피게 하려고 그러는거징 ㅋㅋㅋㅋ
원래 제가 수다쟁이라 침대에서 말 많이하는데
빨리 씻으러 가자고 보챘네요ㅜ
고마워요 공주님! 쪽쪽쪽~♡
시스템 및 서비스 : 다 알잖아유???
총평 : 실장님! 저 다른매님 블랙 맞쥬? ㅋㅋ
센스쟁이 실장님! 저의 바람피기 원천차단!!!
헐 장난으로 한 말을 그대로 그러나 전혀 밉지
않은.. 리스펙 합니다요^^
"보라야 그리고 애니야 내말 들리니??? 미안하다 이젠 더이상 너희를 못본다니 안타깝다ㅠㅠ"
"앗! 잘못해또용" 이제부터는 라인업 안볼게요!
#완전 소중한 여자에요!
(매너가 사람을 만드는겨 알아찌 엉아들!)
#나에게 가장 큰 선물은 지구에서
만난 당신! 유라님~♡
선 물ㆍ1
詩 / 나 태주 (1989)
나에게 이 세상은 하루 하루가 선물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만나는 밝은 햇빛이며 새소리,
맑은 바람이 우선 선물입니다.
문득 푸르른 산 하나 마주했다면 그것도 선물이고
서럽게 서럽게 뱀 꼬리를 흔들며 사라지는
강물을 보았다면 그 또한 선물입니다.
한낮의 햇살 받아 손바닥 뒤집는
잎사귀 넓은 키 큰 나무들도 선물이고
길 가다 발 밑에 깔린 이름 없어 가여운
풀꽃들 하나 하나도 선물입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이 지구가 나에게
가장 큰 선물이고
지구에 와서 만난 당신~❤
당신이 우선적으로 가장 좋으신 선물입니다!
저녁 하늘에 붉은 노을이 번진다 해도 부디
마음 아파하거나 너무 섭하게 생각지 마서요
나도 또한 이제는 당신에게
좋은 선물이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