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을 가야지 했다가 미루다 미루다 드뎌 유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오! 역시 유리언니~!! 좋습니다.
와꾸는 야동에나 나올법하게 섹기가 좔좔 흐릅니다.
몸매는 슬림하니 가슴도 적당하고 탄력이 살아있는 몸매였습니다
유리가 웃으면서 맞이해주면서 간단한 인사를 나눕니다.
아~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어색 어색하네요.
침대에 누우니 유리가 다가옵니다.
유리의 애무 들어옵니다. 확실히 명기는 명기인가 봅니다.
BJ를 하는데 다르긴 하더라고요. 핸플 + 혀를 잘 사용합니다.
목까지 쑥~ 와~ 쎄네요.
역립 들어가 봅니다. 키스 잘 받아줍니다.
가슴 좀 빠는데 확실히 소리가 틀리네요. 역쉬~
밑으로 내려가 언니꺼 빠니 꼴릿 꼴릿하게 신음소리가 나네요.
클리를 자극해 주니 완전 장난 아닙니다. 막 흥분하네요.
콘 끼고 정상위로 시작해 봅니다.
신음소리가 한국언니들과 확실히 틀립니다.
정상위에서 옆으로 바꿨다가 뒤로 바꿔 강강강으로 갑니다.
신음 소리가 점점 커지고 유리가 엄청 느끼는거 같습니다.
반응이 좋으니 덩달아 흥분이 팍팍 됩니다.
시원하게 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