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마리 접견했어요~~
마리가 웃으며 반겨주는데...취향 잘 맞춰준거 같네요ㅎ실장님 굳!!
적당한 키에 보기좋고 슬래머러스 합니다.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며 안으로 기분좋게~
담배와 함께 음료 한잔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지만
기억이 날리가 없는ㅎㅎ머리속엔 마리의 얼굴과
나이스한 바디와 붕가에 대한 설레임으로 가득차있던지라..
급하게 샤워를 마치고 더 급하게 침실로 휘릭!
마리의 서비스에 정말이지 첫 경험했을때 마냥
바로 뿜어져 나올뻔ㅜㅜ자세를 바꾸며 위기를 넘기고
슴가와 꽃잎을 맛보기 시작했습니다..
마리의 리얼반응 신음소리에 더 자극 된 나는 드디어
콘을 끼고 합체..수량도 적당해서 젤은
사용할 필요없이 자연스러운 연애감~ 미끌하면서 따듯한 느낌..
탄력적인 피부까지~~~~~
여성상위에서 허리놀림도 좋고
뒷치기에서 보기좋은 힙을 부여잡고~~쪼임도 좋고~~
역동적으로 퍽퍽하다가 얼마못가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숨이차서 언니와 좀 껴안고 있다보니 시간은 어느새...ㅜㅜ
다음을 기약한뒤 위풍당당하게 나왔어요!!
후기를 쓰면서도 자꾸 생각나게 만드는 마리입니다아아~
조만간 또 가야겠어요^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