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매력과, 애교애교한 유리한테 반하고부터
왠지 생각나고 꼴릴는 날마다 원안마를 찾게 됩니다...ㅋ
손님많을 시간이라 못보는건 아닐까 싶어 전화넣어보니
실장님 반갑게 전화 받아주시고 유리의 출근 여부와 시간타임 알아보고 달렸네요
원안마에 도착하니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음료 한잔하고 잠시 뒤에 유리의 방으로 향합니다
방문이 열리고 유리의 외모는 역시 이쁘다라는 생각과 오늘도 뜨겁겠구나 하네요
볼때마다 아름답고 귀여운건 여전합니다
몸매는 자주 보지만 자꾸만 터치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부드럽고
건강미 넘치는 피부와 볼록하니 이쁘게 나온 C컵의 가슴
오늘도 역시나 꼭지부터 천천히 만지며 느낍니다..
유리의 또 한가지는 외모뿐 아니라 요염한 몸짓과 애교까지 같이 터진다는점이 사람 미치게하네요
침대에서도 애무가 섬세하고 꼼꼼하게도 해줍니다
정상위를 할때 보이는 이쁜 가슴을 꽉 쥐면서 리듬감있게 박아주니 유리.... 가만있지를 못하네요
연애감도 일품이고 수량도 풍풍해서 좋은거 같네요
유리는 원안마 야간의 필견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