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처음만나는 매니져인지라 조금 제가 어색함을 많이 풍겼나봅니다.
들어가자마자 인사하고 따라주는 물을 마시고 침대에 가만히 앉아있었거든요..
그리고 추워서 조금 몸을 웅크리고 있으니 옆에와서 먼저 씻으러 가자구하네요.
옷을 벗고 들어가니 미리 준비해놓은 칫솔에 치약을 짜주더니 제 몸을 샤워볼로 꼼꼼히 씻겨줍니다.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으니 삼각애무를 먼저하는게 아닌 바로 BJ를 시전해줍니다.
BJ후 삼각애무를 보여주고 다시 BJ로 내려갔습니다.
맛나게 빨아주는 모습과 따뜻함이 느껴지니
이거는 뭐 80대 할아버지여도 불끈 설 수밖에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역립을 하는 스타일이 아닌지라 패스... 하고 난 후 장비를 장착 후 여상으로 시작했습니다.
제 소중이가 조금 크다며 살짝 힘들어 하길래 정상위로 눕혀서 열심히 박아댔습니다.
조그마한 보라매니져를 탐하고있으니 점점 허리운동이 빨라지며 느낌이 오고있네요.
가슴도 크고 몸매도 좋다보니 이곳저곳 눈호강도 하고 손으로 만질것도 많았습니다.
정상위로 시원하게 마무리하였구요. 마무리 후 샤워를 하고 나와서 다시 담배를 폈습니다.
연애가 끝나고 난 후에 보니 얼굴이 이쁘장합니다. 이쁨과 귀여움이 적절하게 공존한달까요?
몸에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있는데도 몸매가 그대로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