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괜히 선수가 아닙니다. 개인취저까지 더해진 최고의 즐달이였어요
지인이 극찬하던 선수언니에 대한 관심도가
제마음 한구석에 강하게 자리잡고있었습니다
제가 키크고 슬림한 아가씨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딱 진짜 모든게 척하면 척 나오는 언니여야해요
지극히 제 개인적인 취향이지요
그 조건에 부합하는 선수라는 언니
이름부터 딱 선수삘나죠 ㅋㅋ
딱 정리하면 선수는 와꾸좋은 슬림녀 섹시녀.. 생각만해도 꼴리지않나요?
긴 인내의 시간을 견뎌냈고 선수와의 만남이 이뤄졌습니다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있었고
가슴골을 시원하게 드러낸 상의를 착용한 상태였습니다
가슴은 B컵에 예쁜 빨통이고
거기에 예쁘고 귀염고 아름다운 와꾸까지 겸비한 언니였습니다
이런 언니한테 서비스까지 받으니 동생놈이 호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습니다
확실히 제 마음에 든 선수언니와의 연애는 뒷끝이 찝찝하지가않네요 ^^
선수언니의 예쁜얼굴을 바라보면서 한참동안의 앤모드까지
즐기다가 다시 열정적인 떡을 치고는
깔끔한 마무리 그리고 화끈했던 시간을 끝냈습니다
와꾸도 굉장히 이쁘지만 몸매와 연애감이 남자들을 꼴리게 하는데 부족함이없는 여인이고요
퇴실할때까지 옆에서 꼼꼼하게 챙겨주는 좋은마인드를 겸비한 선수언니입니다
자신취향이 아니더라도 선수와의 플레이는 느껴봐도 괜찮지 않을까생각이드네요 ^^
자신있게 추천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