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참 애인모드를 정말 찐하게 맛보고 감명받아 후기 남깁니다.
오랜만의 방문에도 알아봐주고 반겨주는 영업진 응대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미팅할때 좀 서비스 하드하지 않아도 좋으니 마인드 애인모드 좋고
대화 잘됐으면 좋겠다 와꾸 좋으면 더 좋다 말씀드렸더니
시간 좀 되시냐고 물어보네여 그래서 대기 많으냐고 물어봤더니
말씀하신 스탈일에 딱 맞는 언니가 있는데 한 30분 내로 가능할 것 같고
대기 좀 하셔야 될 것 같은데 괜찮으시냐고 그래서 확실하게 그렇게
자신있게 말할 수 있으시면 저도 좋다 했더니 그건 자신있다고 걱정 마라면서
시간 잡고 방에서 핸드폰으로 밀린 드라마좀 보고있으니 30분이라는 시간은 금세 가네요
시간 맞춰서 모시러오는 스텝분... 제일 떨리는 시간~~ㅋㅋㅋㅋ 드디어~~
문열리고 본 엣지언니 정말 야호 소리 나올 정도로 제스타일이었습니다.
오 괜찮은데 색기 있네 그런 느낌 들면서
부담스럼고 진한 그런 이목구비 정말 싫어하는데 편하게 볼 수 있으면서
이쁘장하고 귀엽고 진짜 맛있게 생긴 마스크 입니다.
키가 160초반 정도로 아담하고 몸매는 베이글몸매에 이쁜 가슴을 지닌 엣지언니
엣지언니하고는 진짜 플레이 내내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참 가슴의 촉감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죠
특히나 꼭지도 빨기 좋은 크기와 색을 하고 있어서
키스하다 가슴빨다 진짜 입을 어디 둬야할지 모를정도로 빨아댔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바로 침대모드 원하니 본인도 좋다면서 찐하게 해야징~
이러면서 간단시 씻겨주는데 똘똘이 만지고 물로 씻어내면서
잎으로 덥썩 넣어서 오랄 해주는데 벗은 상태로 물기 남은채로 빨리니까
와 그냥 그대로 박고 싶어서 일으켜서 키스 하면서 밀고 들어가서 바로 게임 시작해버렸네여
모텔에서 여친이랑 색.스하듯이 미친듯이 물고 빨고 쪽쪽 대면서
침대가 어디가 위고 아랜지 모를정도로 뒹굴어 댔습니다.
연애할때도 그정도로 해본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맛잇게 빨고 빨리고 찐하게 놀았네여.
특히 엣지가 물도 잘나오고 미끌거녀서
젤 범벅으로 된 봉지에 넣으면 진짜 느낌이 죽어서 싫은데 자연 물에다 넣으니까
쪼임이 그대로 살아서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정말로 서비스 받는다는 것보다 연애한다는 느낌을 가득 주는 엣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