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지인들과 방문한 원안마~~
실장님이 추천해 준 비비안~
그 이름만큼이나 느낌있게 다가옵니다.
잠시 숨 돌릴 틈도 없이 들어가서 본 비비안
갸름한 계란형의 고급스런 룸필에 이쁜 비비안
게다가 적당한 키에 잘빠진 몸매가 참 좋아 보입니다.
나란히 이야기꽃을 한 번 피어 보는데
말투도 어찌나 사근사근 조신있게 잘 하는지
대화만 나누어도 좋을 것 같다는 착각까지 들게 합니다.
잠시 비비안을 무릎에 앉히고 안아 보는데
은근히 안기는 폼이 천상 여자 그 자체인 듯 하네요.
탈의를 해 보는데 벗겨놓으니 더 꼴리네요.....^^
침대에 언니를 안고 누워 보는데
벌써 착 안겨오는 비비안
잠시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키스부터 살포시 해 보는데
은은하면서도 고혹스런 키스가 아주 일품입니다.
슬쩍 내려가서는 자연B컵의 비비안의 가슴을
그리고는 보드랍고 라인 좋은 몸매를 따라서
몸 이곳저곳을 탐해 보는데
부끄부끄 수줍은 듯한 은은한 반응이
오히려 더 자극적으로 다가오는 듯합니다.
언니에게 몸을 한 번 맡겨 보았더니
이런이런 가슴부터 시작해서는 똘이까지
어찌나 지극 정성의 애무를 해 주는지
그 얼마만에 이렇게 정성들인 애무를 받아 보았나 싶을 정도로
아주 감동의 쓰나미가 가슴을 요동치게 합니다.
어느새 장착된 장비에 거칠 것 없이 그녀와 한 몸이 되어 보는데
원래 두 몸이 아니라 한 몸이었듯이
너무도 자연스렇게 한 몸이 되어 가며
꿈결 같은 길을 어찌나 정처없이 걸어 갔는지
그저 아득할 뿐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