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원안마에서 비비안이를 3회 정도 만나보고 정리해본 후기 입니다
첫만남은 단순 이쁘다는 언니의 외모 수준에 대한 호기심 이였는데
만나볼수록 언니로서의 매력과 여자로서의 매력이 너무나 큰 비비안입니다
일단 비비안의 대표 무기 외모는
그냥 다른 미사여구 없이 이쁩니다
객관적으로 누가 봐도 이쁘네~ 하는 반응 이상은 무조건 나오는 얼굴과 몸매
취향에 따라 심각한 빠돌이를 양산가능한 훌륭한 외모이죠
그 빠돌이 중에 하나는 저구요 ㅋ
작고 갸름한 얼굴하며
가녀린 듯 하면서 탄탄한 몸매까지
거기에 세세하고 디테일하게 본인을 꾸밀 줄 아는 센스까지~
외모는 뭐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치 않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다음 제가 꼽은 비비안의 무기는
고상한 쎅스러움!!
뭔 소리인고 하면
비비안 이 언니~ 조곤조곤 하게 여성미를 보여주면서
전혀 이질감 없는 싼티나지 않는 섹기와 행동이 공존합니다
예를 들자면 이쁘고 고운 얼굴을 제 정중앙에 위치한 뒤
쭉 벋은 등라인과 바짝 올린 엉덩이를 하늘로 향하곤 Bj를 해주는 풍경과 느낌은
아주 예쁜 외모와 동시에 혀놀림의 살짝 천박스러움 그리고 생각 외의 적극성
덕분에 처음엔 굉장히 당황스럽다가 굉장한 정복감을 선물해 주더군요
움직임이나 애무를 해 줄 때의 모습 등이 거의 그렇습니다
이건 만남을 거듭할수록 점점 강해지는 친밀도와 비례해서 자극 지수가 올라가더군요
그래서 전 비비안을 보면 볼수록 더 보고 싶어지는 중입니다
약간 마약같은 매력
이 마력같은 매력의 절정은 연애!!
처음엔 그냥 예쁜 모습과 적절한 연애감 만으로도 기분 좋았지만
점점 만남을 거듭할수록 찐득 해져가는 서로의 궁합 + 언제봐도 아름다운 비주얼
이 두가지의 콜라보에 항상 후련한 발사까지
그리고 보조 무기로
예쁜데도 털털한 면이 많고 점점 친밀도가 높아질수록 기분이 점점 좋아지는
비비안의 아름다운 외모만큼 아름다운 성격~!!
이쁘고 인기 많은 언니한테 꽂혀서 대기시간의 압박이 힘들지만
그럼에도 언제나 보고나면 기분좋은 비비안... 강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