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는 몇번 같은 매니저로 재방했는데
그 매니저 없어져 아쉬운 마음으로 벨라 매니저로 예약ㅠ
구찌는 오피형 업소로 여느 업소와 같은 작은 평수 방입니다
1층 편의점에서 커피한캔하면 예약시간 기다림
노크와 함께 처음 접한 벨라는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전 매니저가 없어져 아쉬운 마음이 사라져죠 ㅎ
본게임을 기대하면 샤워를 한뒤 침대로 가서 애무가 시작됩니다
음 능숙함? 노련한 느낌이랄까? 만족도 높은 애무였습니다
본게임으로 들어가 정자세로 시작 밑쪼임은 괜찮은편이 였습니다
잘느껴주기도하고 강강강을 잘 받아주네요 ㅎ
첫만남이라 긴코스를 선택안햇는데 아쉬움이 남네요
다음 방문땐 긴코스로 벨라 재방 예정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