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심심함이 몰려옵니다.....
그래서....그러므로....달려야죠~~ ^^
원안마 야간은 많이 달리질 못해서....
보고싶은 언니도 많은뎁....쩝~
실장님의 추천은 엣지언니~
키는 160중반 정도로 보여지며....
와꾸는 섹시하면서 은근 귀엽습니다
슴가는 무려 DDD컵...오홍~~ㅋㅋㅋ
근데....
무엇보다 중요한건 내용아닐까요?? ㅎㅎ
먼저 안마에서 이런 활어는 보질 못했어요...
대박!!!
뭐 업장마다 활어는 몇몇있긴하지만...
이렇게 부들부들떨진 않을듯...
안마에서 비제이 받으며 역립하면서~
팔딱팔딱 뛰는 엉덩이 잡는라 고생한적은 또
첨입니다...
"하~~아~~하~~ㄱ 오빠..... 안되겠어....
"아~~~핡.... "
뭐 이딴 대화만 한참 오가다....
엣지가 못참겠는지 급하게 옷을 입히고 위로 덤빕니다...
엄청난 방아에~ 저두 신음소리가 절로납니다...
그러다가~~
"아~~~악~~~" 하더니~~ 부들부들...
엣지가 갑자기 일어납니다...
헐....
다리로 물이...뚝뚝....
제껄 만져보는데...물이 흥건....
엣지가 부끄러운지...급하게 수건으로 닦습니다~
그리고 바로 또 꼽습니다...
한참을 달리고 제가 위로 올라옵니다...
뭐~ 대충 멘트긴하겠지만서두~
오늘 오빠랑 너무 잘맞는다며....
엣지가 너무 느끼며 즐깁니다....
오늘따라 그래도 엣지를 만족시킨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네요~
간만에 이런 즐달은 오랫만입니다~ ^^